GR00T1 휴머노이드 1백만 대 시대, 누가 모터·감속기·관절을 만드는가 — Tesla·Figure·Unitree 밸류체인 해부 HBM과 데이터센터가 AI 인프라의 1차 사이클이었다면, 휴머노이드는 2차 사이클의 표면 위로 막 떠오른 산업이다. 테슬라는 프리몬트 공장을 연 1백만 대 옵티머스 생산기지로 전환 중이고, 6/1 엔비디아는 Unitree H2 Plus를 자사 GR00T 레퍼런스 휴머노이드로 선정했다. 이 1백만 대의 모터·감속기·관절을 누가 만드는가 — 밸류체인을 끊어 본다.2026년, 휴머노이드는 컨셉이 아니다 (Photo by Gabriele Malaspina on Unsplash)1. HBM 이후의 다음 흐름 — 피지컬 AIAI 산업의 1차 성장축은 GPU·HBM·데이터센터·전력이었다. AI가 물리 세계로 내려와 직접 행동(action)하는 단계가 Physical AI이고, 그 첫 상용 폼팩터가 휴머노이드다. 모건.. 2026.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