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OM1 애플이 떠나도 퀄컴이 웃는 이유 — 6/24 투자자의 날에 쏠리는 시선 지금 AI 산업의 1차 성장축은 여전히 데이터센터다. HBM, GPU, 전력 인프라에 천문학적인 자금이 몰리고 있고, 이 구간의 주도권은 당분간 바뀌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추론 수요가 폭발할수록 모든 연산을 중앙 데이터센터에 몰아넣는 방식은 비용·전력·지연시간·보안 문제에서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래서 다음 흐름은 "더 큰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연산을 사용자 가까이로 분산시키는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 흐름의 한가운데 서 있는 회사가 바로 퀄컴(QCOM)이다. 핸드셋 칩 회사로 불리던 퀄컴은 애플이라는 최대 고객을 잃어가는 동시에, 자동차·IoT·데이터센터로 발을 넓히며 "엣지AI 인프라 기업"으로 재정의를 시도하고 있다. 그 시험대가 이번 주 수요일, 6월 24일 투자자의 날이다.. 2026.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