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1 주가는 떨어지는데 개발자는 몰린다 — 클라우드플레어, 엣지AI 소프트웨어 스택의 딜레마 지금 AI 산업의 1차 성장축은 데이터센터다. HBM, GPU, 전력 인프라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고 이 구간의 주도권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다. 하지만 추론 수요가 늘어날수록 모든 연산을 중앙 데이터센터에 몰아넣는 방식은 비용·전력·지연시간 문제에서 한계를 드러낸다. 다음 흐름은 연산을 사용자 가까이로 분산시키는 "엣지"이고, 이 흐름의 승부처는 결국 하드웨어가 아니라 그 위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스택이다. 클라우드플레어(NET)는 바로 그 소프트웨어 레이어의 대표 주자다. 그런데 최근 한 달간 주가는 정반대로 움직였다. 6월 4일 사상 최고가를 찍은 뒤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한 달간 11.7% 빠졌다. 사업은 가속하는데 주가는 식는, 이 괴리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클라우드플레어가 깔아놓은 글로벌 네.. 2026.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