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1 이더리움(Ethereum)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으로 업그레이드 지연 ... 작업증명과 지분증명의 차이점은?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12월 9일에 에로우 글레이저(Arrow Glacier)라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후 소위 말하는 '난이도 폭탄 문제' 때문에 2022년 6월까지 이더리움 채굴이 매우 어려워졌다. 이더리움 프로토콜 개발자의 코디네이터인 팀 베이코(Tim Beiko)는 이더리움의 프로토콜 전환 후 '난이도 폭탄 문제'는 더 이상 네트워크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이더리움의 기본 모델을 '작업증명'에서 '지분증명'으로 전환하는 이더리움 2.0(ETH2)를 개발 중이다. 주요 내용 이더리움은 12월 9일에 에로우 글레이저(Arrow Glacier)라는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는 이더(ETH) 토큰 채굴을 어렵게 만든 '난이도 폭탄'이 2022년까지 유지됐다는 것을 의미한.. 2021.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