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용인 처인구 카페: YJ 빈 하우스 (YJ Been house)

by Moneymadbird 2021. 6. 19.

요즘 참 비가 많이 오는 듯 하다. 

퇴근 후에 친구와 밥을 먹고 처인구 둔전리에 위치한 YJ 빈 하우스로 갔다.

경전철은 경치를 보며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특히 비나 눈 오는 날에는 풍경이 끝내준다. 

전화번호: 031-339-8687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포곡로 149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SK주유소 뒷편에 위치해 있어서 대로변에서는 잘 안보이는 위치에 있다.

엄청 큰 창고 같은 건물인데, 내부에 잡동사니들이 참 많다. 관리하기가 어려울텐데 넓어서 좋긴 하다. 

 

커피 말고도 과자나 잡화들을 팔기도 하는 듯 하다.

커피 가격은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3500원이라 저렴한 편인 것 같다.

커피를 시키면 과자나 초콜릿도 몇 개 같이 주신다.

자리가 넓어서 노트북 가져와서 공부해도 눈치 안 보일 것 같다. 

그리고 폰을 바꿔서 이제 광각 사진도 찍을 수 있다...! ㅋㅋㅋ

 

 

용인 처인구 카페: 아스터 드 몽블랑(Astre de Monblanc)

석성로에 위치한 아스터 드 몽블랑이라는 카페를 다녀왔다. 요즘 영문리와 마성리 쪽에 괜찮은 카페들과 음식점이 점점 많이 생기는 듯 하다. 아스터 드 몽블랑은 '몽블랑의 별'이라는 뜻이다. <

stackmoney.tistory.com

 

댓글